하나 JADE 카드 4종 비교|Classic · Prime · First · First Centum

하나 JADE 카드 네 종류는 연회비와 혜택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고르기 어렵습니다. 같은 가족여행이라도 라운지를 몇 번 이용하는지, 호텔 식사를 실제로 하는지, 큰 여행 결제가 어느 달에 몰리는지에 따라 먼저 볼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Classic · Prime · First · First Centum을 사용금액 → 가족여행 → 바우처 이용 가능성 → 월 한도 → 연간 관리 순서로 비교합니다. 한 장을 정답으로 정하기보다 자신의 계획에 맞지 않는 조건부터 걸러내는 가이드입니다.

실용적인 여행 준비부터 공항과 드라이빙, 호텔 다이닝, 컨시어지까지 한 공간에 이어지는 네 가지 JADE 이용 장면
같은 여행이라도 필요한 서비스와 관리할 조건은 다릅니다.

1. 비교의 출발점은 연회비와 브랜드입니다

아래 금액은 본인카드와 가족카드 각각의 연회비입니다. 라운지와 VISA 서비스를 함께 비교하기 쉽도록 VISA 금액을 먼저 적었습니다. 가족카드를 만든다고 기본 바우처나 라운지 연간 횟수가 각자 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카드VISA 본인 / 가족국내전용 본인 / 가족
Classic12만원 / 3만원11만5천원 / 2만5천원
Prime30만원 / 3만원29만5천원 / 2만5천원
First60만원 / 5만원59만5천원 / 4만5천원
First Centum100만원 / 10만원99만5천원 / 9만5천원

Classic은 Mastercard·Amex도 본인 12만원/가족 3만원, UPI는 본인 11만5천원/가족 2만5천원입니다. Classic의 국제브랜드는 VISA Signature 02, Mastercard World 03, Amex Platinum 03, UPI Diamond 02로 나뉩니다. Prime의 VISA는 Signature 02, First와 Centum의 VISA는 Infinite입니다.

국내전용은 공항 라운지와 국제브랜드 서비스가 제외됩니다. 브랜드별 제휴처·횟수·예약조건도 같다고 볼 수 없으므로 해외 이용과 발렛이 중요하다면 연회비 차이뿐 아니라 실제 발급 브랜드부터 확인하세요.

바우처 액면을 연회비에서 빼서 ‘실질 연회비’를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바우처를 쓸 기회가 없거나 추가 지출이 필요하면 액면만큼의 가치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바우처는 금액보다 선택 구조가 먼저 다릅니다

카드연간 기본 바우처 구조
Classic호텔 다이닝·신세계·SK주유·배달의민족 각 10만원 또는 9만 하나머니 중 1개
Prime여행·호텔 다이닝·신세계 각 20만원 또는 18만 하나머니 중 1개
First여행 30만원과 호텔 다이닝 20만원을 각각 별도로 이용
First Centum호텔 1박 패키지 또는 여행 60만원 중 1개 + 호텔 다이닝 20만원 별도
생활 바우처 선택과 여행·다이닝 별도 사용, 호텔·여행 선택을 구분한 네 가지 이용 준비
Classic·Prime의 하나 선택, First의 여행과 다이닝 별도 사용, Centum의 선택형 프리미엄과 별도 다이닝을 구분합니다.

Classic과 Prime은 여러 항목의 액면을 더하면 안 됩니다. 한 종류를 골라 쓰는 구조입니다. First는 여행과 다이닝을 둘 다 관리해야 하며, Centum은 HOTEL과 TRAVEL의 선택을 마친 뒤 다이닝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여행 바우처는 대상 거래의 청구할인이고, 호텔 다이닝은 실물카드를 제시하는 현장할인입니다. 신세계 모바일 교환권은 이마트에서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같은 ‘바우처’여도 신청·결제·사용 완료를 확인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첫해 누적 실적과 다음 해 유지 조건

카드첫해 기본 바우처다음 해 기본 바우처
Classic발급 후 50만원직전 1년 600만원
Prime발급 후 100만원직전 1년 1,200만원
First발급 후 100만원직전 1년 1,200만원
First Centum발급 후 200만원직전 1년 2,400만원

제공기간은 발급월을 포함한 12개월, 이후 12개월 단위입니다. 다음 해 조건은 직전 바우처 제공기간의 인정 이용액을 봅니다. 연말인 12월과 자신의 종료월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연 600만원은 월평균 50만원, 1,200만원은 100만원, 2,400만원은 200만원이라는 산술입니다. 다만 관리비·세금·공과금·4대보험·등록금·상품권·선불충전·부동산 임대료 등 제외 거래를 빼고 계산해야 합니다. 청구서 합계가 그대로 인정 실적은 아닙니다.

3. 라운지 3·6·8·10회는 여행 횟수가 아닙니다

국내외겸용 카드 기준 연간 라운지는 Classic 3회, Prime 6회, First 8회, Centum 10회입니다. 네 카드 모두 본인·가족·동반자 합산이며 하루에는 통합 3회까지입니다. 세 명이 혜택으로 함께 입장하면 그 자리에서 3회를 사용합니다.

카드연간 횟수세 명이 함께 입장하면
Classic3회한 번 입장 후 0회
Prime6회서로 다른 날 두 번 입장 후 0회
First8회두 번 입장 후 2회 남음
First Centum10회세 번 입장 후 1회 남음
Classic 3회, Prime 6회, First 8회, Centum 10회와 가족 세 명의 라운지 사용을 비교하는 장면
가족 세 명이 출국 전과 귀국편 탑승 전에 각각 이용하면 한 번의 여행에서 6회를 사용합니다.

가족여행 연 1회라도 라운지를 출국 전에만 쓰면 3회, 출국과 귀국편 탑승 전에 모두 쓰면 6회가 필요합니다. Prime과 First의 차이 2회는 세 명의 추가 동시 입장 한 번을 전부 충당하지는 못합니다. 대신 부부나 개인의 별도 일정에 쓸 수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위 계산은 세 명 모두 카드 횟수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어린이 무료 여부와 이용 가능한 라운지·탑승권·운영시간은 시설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착 후 입장을 보장하는 설명도 아닙니다. 같은 날 네 명 입장이나 세 명씩 두 차례 입장은 하루 3회 한도를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라운지 실적은 첫해에 전월 기준입니다

첫해 라운지는 Classic 전월 50만원, Prime·First 전월 100만원, Centum 전월 200만원입니다. 최초 사용등록 후 다음 달 말일까지는 해당 전월 실적 조건의 유예가 있습니다. 바우처의 ‘발급 후 누적’ 조건과 다른 기준입니다.

다음 해부터 라운지는 직전 서비스 제공기간 1년의 600만원/1,200만원/1,200만원/2,400만원 조건을 각각 확인합니다. 가족카드로 사용한 횟수까지 공유하므로 함께 기록하세요. 앱 설치·등록·이용권·입장 절차는 공통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4. 여행 적립률과 월 한도를 같이 비교하세요

카드대상 여행 적립률월 적립한도
Classic1.5%쇼핑·주유의 1.2% 특별적립과 합산 10만 하나머니
Prime3%여행 영역 통합 5만 하나머니
First3%여행 영역 통합 10만 하나머니
First Centum3%여행 영역 통합 20만 하나머니

네 카드 모두 해당 특별적립은 전월 50만원 조건과 초기 유예를 확인합니다. Classic은 해외와 지정 항공 4곳·면세 3곳·여행 4곳, 나머지 세 카드는 해외와 지정 항공 7곳·면세 4곳·여행 4곳을 기준으로 합니다. 모든 여행사·항공권 결제가 동일 대상은 아닙니다.

항공·면세는 공식 온라인·앱과 대상 오프라인 매장, 여행은 공식 온라인·앱 경로가 기준이며 하나투어는 오프라인도 포함됩니다. 구매대행·오픈마켓·몰 이동 등 제외경로를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대상 목록은 카드별 1년 가이드와 공식 상품설명서로 이어집니다.

해외 결제가 한 달에 몰리는 사례

전월 조건을 충족했고, 그 달의 특별적립 한도가 전혀 소진되지 않은 적격 해외 거래만 있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바우처·국내 기본적립·한도 소진 후 추가 매출 적립을 더하지 않고 위 표의 특별적립분만 비교합니다.

카드대상 해외 200만원대상 해외 600만원
Classic3만 하나머니9만 하나머니
Prime월 한도로 5만월 한도로 5만
First6만월 한도로 10만
First Centum6만18만

Classic과 Prime은 적립률과 한도 구조가 다르므로 큰 여행 결제가 한 달에 몰리면 특별적립액의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irst와 Centum도 대상 결제 200만원에서는 같은 6만원입니다. 높은 연회비의 차이가 매달 자동으로 적립 차이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거래는 매입·취소·반올림·가맹점 분류를 따르며 해외 수수료도 별도입니다. VISA라면 국제브랜드 1.1%와 하나카드 해외서비스 0.2% 등이 반영되고, 다른 브랜드는 수수료율도 다릅니다. 적립률을 순수한 수익률로 보면 안 됩니다.

국내 기본적립은 상위 세 카드가 같습니다

Classic은 국내외 기본 1%에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이 없습니다. Prime·First·Centum의 국내 기본적립은 전월 200만원 이상일 때 1.5%·월 10만 하나머니, 미만일 때 1%·한도 없음입니다. 기본과 특별이 겹치는 한 거래에 두 적립을 더하지 않습니다.

국내 일반 결제만 많고 여행·바우처 활용이 적다면 First와 Centum의 차이를 기본적립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월 적립한도를 모두 소진한 뒤 발생한 추가 매출의 적용 규정도 있으므로, 특정 영역의 한도 초과액에 무조건 1%를 붙여 총혜택을 계산하지 마세요.

5. 주유·EV·무료주차, 생활 혜택은 서로 다릅니다

카드주유·LPG / EV한도와 무료주차
Classic대상 오프라인 주유 1.2%. 별도 EV 고율 서비스 없음특별적립 통합 월 10만에 포함. 카드 자체 무료주차 없음
Prime리터당 150하나머니 / EV 30%주유·EV 합산 월 1만. 카드 자체 무료주차 없음
First리터당 200하나머니 / EV 50%합산 월 2만. 제휴 무료주차 월 2회
First Centum리터당 200하나머니 / EV 50%합산 월 3만. 제휴 무료주차 월 2회

위 특별적립과 무료주차는 전월 50만원 조건을 확인합니다. 리터당 적립은 주유 영수증의 실제 리터를 그대로 곱하는 것이 아니라 SK에너지 고시 휘발유가로 환산합니다. EV는 대상 사업자와 등록·현장결제 조건을 보며 관리비에 합산된 충전은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적격 EV 충전만 월 4만원이면 Prime은 계산값 1만2천원에서 한도 1만원, First와 Centum은 각각 2만원입니다. Centum의 추가 한도를 쓰려면 더 큰 적격 충전이나 주유가 있어야 합니다. 한도 때문에 필요 없는 지출을 늘리는 계산은 의미가 없습니다.

First와 Centum의 무료주차는 제휴 주차장 본인·가족 합산 월 2회입니다. 실물카드와 정산기·직원 확인이 필요하고, 주차장별 제공시간과 만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VISA 호텔·공항 발렛과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Classic의 생활 혜택이 상위 카드에 모두 붙지는 않습니다

Classic은 대상 디지털 콘텐츠 자동납부 50%·월 1만원, 스타벅스 50%·월 5천원, 택시 50%·월 5천원이 있습니다. Prime은 디지털 50%·월 1만원과 택시 50%·월 5천원입니다. First·Centum에는 이 세 영역의 동일한 50% 서비스가 별도로 없습니다.

전월 50만원과 대상 가맹점·결제경로를 충족하는 경우입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생활패턴을 상위 카드의 연회비로 옮겨 계산하기 전에, 사라지거나 달라지는 영역도 확인하세요.

6. BONUS는 달성 금액과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봅니다

카드연간 인정 이용액BONUS 내용
Classic별도 구간 없음별도 연간 BONUS 바우처 없음
Prime2,400만원10만 하나머니
First2,400만원 / 3,600만원골프·프리미엄 아울렛 50% 청구할인 한도 각 10만원, 합계 최대 20만원
First Centum3,600만원 / 4,800만원골프·프리미엄 아울렛 50% 청구할인 한도 각 10만원, 합계 최대 20만원
연간 인정 지출과 보너스 사용처를 달력과 명세서로 관리하는 장면
연간 이용액을 달성하는 일과 보너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일은 별개입니다.

연간 기준은 발급월을 포함한 12개월입니다. Prime은 실적 달성 다음다음 달 10영업일 이내 하나머니 적립 구조입니다. First·Centum은 실적 달성 다음 달부터 다음 해 서비스 실적기간 말일까지 대상 골프·아울렛 결제를 해야 할인받습니다.

First·Centum에서 할인 한도 10만원을 모두 쓰는 데 필요한 적격 결제는 50% 기준 20만원입니다. 합계 20만원 한도라면 대상 결제 합계 40만원이라는 계산입니다. 이용액 달성만으로 현금 20만원이 지급되는 것과 다릅니다.

연 2,400만원 구간이라면 Prime의 하나머니와 First의 대상처 할인을 먼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을 써도 Centum의 BONUS 첫 구간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습니다. 연 3,600만원이면 First는 최대 두 구간, Centum은 첫 구간이라는 차이도 있습니다.

이미 예정된 인정 지출에 골프·프리미엄 아울렛이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추가 할인 한도 10만원을 얻기 위해 불필요한 1,200만원을 더 사용하는 방향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7. 호텔·다이닝·컨시어지는 실행할 일이 늘어납니다

Classic·Prime에서 호텔 다이닝을 고르면 다른 선택 바우처를 포기하는 구조입니다. First는 여행과 다이닝을 따로 써야 하고, Centum은 호텔 또는 여행을 결정한 뒤 별도 다이닝을 챙겨야 합니다. 다이닝은 제휴 업장·제외일을 확인하고 결제 전에 알린 뒤 본인 실물카드로 현장 처리합니다. 룸차지와 다른 할인 중복 등 제한도 있습니다.

Centum HOTEL은 제휴 호텔의 지정 1박 패키지입니다. 일반 판매 객실을 임의로 결제하고 환급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신청 다음 날 이후 JADE 전용 컨시어지에서 사전예약하고, 최소 하루 전 예약·제외일·실제 바우처 객실을 확인합니다. 모든 호텔의 조식이나 가족 세 명 무료 숙박이 공통으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예약 시 알려주는 취소기한 전에 취소하지 않거나 노쇼하면 사용 완료 처리됩니다. 따라서 호텔의 액면 가치보다 원하는 날짜의 예약 가능성과 취소·변경을 관리할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VISA 브랜드 서비스와 JADE 전용 예약을 나누세요

VISA 카드2026년 발렛 선택서비스
Classic · Prime
Signature 02
대상 호텔 통합 월 2회, 대상 공항 통합 월 2회
First · First Centum
Infinite
호텔 통합 월 8회·연 60회, 공항 통합 월 8회·연 60회. 본인·가족 각각 한도

전월 50만원과 최초 등록 다음 달 말까지의 유예, 제휴처별 예약·영수증·실물카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항 발렛은 주차요금 별도 원칙이며 김해 Infinite 등 개별 예외는 해당 안내를 따릅니다. Signature 호텔 안내의 3시간 이내 주차 제공도 실제 업장 조건과 초과요금을 확인하세요.

Infinite 발렛의 연간 기준은 1~12월입니다. 발급월을 기준으로 하는 카드 바우처·라운지와 관리기간이 다릅니다. 2026 브랜드 안내의 기간성 할인 중 이미 끝난 항목도 있으므로 전체 목록을 현재 상시혜택으로 더하지 않고, 2027년 이용은 새 안내를 확인합니다.

Signature와 Infinite에는 VISA 공통 컨시어지 안내가 있지만, Centum의 호텔 바우처를 예약하는 JADE 전용 컨시어지와 역할이 다릅니다. ‘컨시어지’라는 말만 보고 호텔 1박 바우처가 네 카드에 공통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Centum 특수소재는 추가 비용이 있는 선택입니다

특수소재 카드는 신청 건당 10만원이며 본인·가족 각각 부과됩니다. 분실·파손 재발급도 건당 10만원, 제작 중이면 수령 전 취소라도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일반 플라스틱 카드를 교체하는 방식이므로 동시에 써서 혜택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연회비와 따로 계산하세요.

8. 네 가지 독자 상황에서 먼저 볼 차이

A. 사용규모가 크지 않고, 세 명의 가족여행이 연 1회

관리 편의를 중시한다면 연간 인정 이용액 600만원과 1,200만원의 차이부터 봅니다. 라운지를 출국 전 한 번만 쓰는 계획에는 3회가 맞지만, 귀국편 전까지 쓰면 6회가 필요합니다. Classic의 연 3회를 ‘가족 왕복 여행 1회’로 읽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우처를 생활 속 기존 소비에 소진할 수 있는지, 여행 양쪽에서 라운지가 꼭 필요한지 확인한 뒤 연회비 차이를 비교하세요. 호텔·골프 등 쓸 계획이 없는 서비스를 많이 넣어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B. 여행·해외결제가 있고, 가족 라운지를 연중 여러 번 이용

첫 비교는 여행 3%의 월 한도와 가족 입장에 필요한 횟수입니다. Prime 6회는 세 명이 두 번 입장하면 끝나고, First 8회는 그 이후 2회가 남습니다. 가족 세 명의 세 번째 입장까지 필요하다면 9회가 필요하다는 계산부터 합니다.

여행 결제가 월별로 나뉘는지 한 달에 몰리는지에 따라 5만·10만·20만 한도의 체감도 달라집니다. 디지털·택시·주유·EV 같은 생활영역과 다음 해 유지 실적까지 함께 비교해 검토 범위를 좁히세요.

C. 호텔·다이닝을 쓰고, 여행지출과 연간 이용액이 증가

First의 여행 30만원과 별도 다이닝 20만원을 모두 실제 일정에 배치할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Prime에서 여행을 고르면 다이닝 바우처를 따로 받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휴 업장과 현장결제가 자신의 식사계획에 맞아야 합니다.

연 2,400만·3,600만원에 접근한다면 BONUS의 사용처도 비교하세요. Prime 하나머니와 First 골프·아울렛 50% 청구할인은 사용방식이 다릅니다. 무료주차와 VISA Infinite 발렛을 실제 방문 장소에서 사용할지도 확인합니다.

D. 호텔 숙박·컨시어지와 큰 여행지출, 특수소재까지 고려

Centum의 HOTEL과 TRAVEL 중 어느 쪽을 소진할지, 호텔이라면 후보 날짜에 예약할 수 있을지부터 확인합니다. 월 여행 적립 20만원 한도와 연 2,400만원 유지 조건을 자신의 지출에 맞춰 보고, BONUS는 연 3,600만·4,800만원이라는 별도 구간으로 계산합니다.

원하는 호텔 날짜가 제한되어 있거나 일정 변경이 잦다면 취소·노쇼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수소재 신청과 재발급 10만원도 추가합니다. 높은 혜택 액면만으로 First보다 항상 유리하다고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9. 한 해의 관리 순서로 최종 점검하세요

  1. 발급 전: 연간 인정 이용액과 해외·여행 결제의 월별 규모를 계산합니다. 제외 지출을 먼저 뺍니다.
  2. 발급·등록: 브랜드, 연회비, 발급월과 바우처·라운지 종료월을 기록합니다.
  3. 바우처 자격 충족: 선택형인지 별도 제공형인지 확인하고, 실제 일정·가맹점·결제경로를 정합니다.
  4. 예약 전: 호텔·다이닝 예약 가능일, 취소기한, 실물카드와 추가비용을 확인합니다.
  5. 여행 전: 가족 전체 라운지 잔여횟수와 첫해 전월 실적, 해당 라운지 운영조건을 대조합니다.
  6. 매월: 여행·국내 기본·주유·EV·생활 적립과 무료주차 한도를 각각 점검합니다.
  7. 연간 종료 전: 미사용 바우처와 다음 해 자격, BONUS 달성·사용기한을 따로 확인합니다.

Classic → Prime → First → Centum으로 갈수록 연회비와 실적 부담이 커질 수 있고, 관리해야 하는 서비스도 달라집니다. First의 별도 다이닝, Centum의 숙박 예약과 취소기한처럼 직접 실행해야 가치가 생기는 항목이 늘어납니다. 큰 숫자가 곧 편한 카드라는 뜻은 아닙니다.

10. 결정 전에 답해 볼 체크리스트

  • 바우처 없이도 예정되어 있던 소비에 사용할 수 있는가?
  • 가족 인원 × 실제 라운지 입장 횟수로 연간 필요량을 계산했는가?
  • 한 달에 몰릴 여행 결제와 월 적립한도를 함께 봤는가?
  • 세금·관리비 등 제외 지출을 빼도 다음 해 조건을 충족하는가?
  • 다이닝·주차·발렛의 제휴 장소와 결제경로가 내 동선에 맞는가?
  • BONUS의 금액뿐 아니라 사용처와 기한을 지킬 수 있는가?
  • 호텔 예약·취소 또는 특수소재 재발급 비용까지 감당할 이유가 있는가?
  • 연회비를 제외한 추가 소비와 상환계획까지 확인했는가?

11. 자주 묻는 질문

가족 세 명이 연 1회 여행하면 Classic으로 충분한가요?

라운지를 한 번만 이용하면 3회를 쓰지만, 출국 전과 귀국편 탑승 전에 모두 쓰면 6회입니다. 여행 횟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실제 공항 입장계획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연간 1,200만원이면 Prime과 First의 기본 바우처 조건은 같나요?

다음 해의 기본 바우처 실적 기준은 둘 다 직전 제공기간 1,200만원입니다. 다만 연회비, 바우처 구조와 사용처, 적립한도·주차·브랜드 서비스는 다릅니다.

First의 여행과 다이닝 중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여행 30만원과 다이닝 20만원은 각각 제공됩니다. Prime의 선택형 구조와 구분해야 합니다.

Centum의 호텔과 여행 60만원을 모두 받나요?

HOTEL 1박 또는 TRAVEL 6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다이닝 20만원은 그 선택과 별도로 관리합니다.

가족카드를 발급하면 라운지 횟수가 두 배가 되나요?

아닙니다. 카드별 연간 라운지 횟수는 본인·가족·동반인 합산입니다. 일부 국제브랜드 서비스가 본인·가족 각각 한도를 주는 규정과 혼동하지 마세요.

큰 금액을 쓰면 Centum이 항상 더 유리한가요?

어느 영역에 언제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국내 기본적립은 상위 세 카드가 같고, BONUS 구간과 사용방법도 다릅니다. 호텔·여행·다이닝 활용과 월 한도, 추가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함께 읽기|카드별 핵심혜택과 1년 활용 가이드

카드 자체의 핵심혜택은 네이버 글에서, 신청 후 실제 사용과 연간 관리는 Blogger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자료와 기준일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9일. 현행 상품설명서와 국제브랜드 안내를 대조했습니다. Centum 여행 적립한도는 일부 상단 요약의 표기 차이가 있어 상세 조건표와 상품설명서에 일치하는 월 20만 하나머니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개인 실적·예약 가능 여부와 제휴처 조건은 이용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의 사례는 공식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계산이며 실제 이용 후기나 개인별 발급 추천은 아닙니다. 계약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확인하고, 상환능력을 넘는 카드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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